1. 아이팟 나노 3세대
기존에 내 귀를 언제나 즐겁게 해 줬던 이놈.
터치에 밀려 이제는 중고시장에 가 줘야 겠다.
2. 와콤 타블렛
안좋은 기억의 그 사람 것이랑 내 것이랑 바꿔주어서
작고 더럽고 지저분하고 기분나쁘고
무엇보다 쓸 데가 없다. 완전 저렴하게 팔아먹어야지
젠장, 안 바꿔줬으면 거의 20만원 넘게 받을텐데.
보기만 해도 기억이 나서 마음이 매우 안좋음.
3. 기타
손에 붙고 이리저리 좋게 써먹고야 있지만,
역시 기억의 문제도 있고
취향의 문제도 있다.
단지 일렉기타가 있다는 이유로 계속 치고 있는 것일 수도 있는것 같다
3-1. 앰프
기타를 팔게 되면 이유가 없어지는 제품.
아마, 기타를 팔게 되면 베이스로 넘어가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아니면, 다시 트럼펫을 불게 될 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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