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K와 VTK를 정상적으로 잘 사용하고 있었다. VS2005와 CMAKE도 정상적으로 잘 동작하고 있었는데
VS 2010을 설치하면서 문제가 난감해졌다. VS10은 새로 설치하게 되면 기존의 compiling template 과는 중복되지 않는 문제가 있어 2005, 2010을 둘다 사용할 수가 없는 것 같다. 그래서 appdata 안의 msbuild 안의 디렉토리 내용을 다 지워주고 나서야 2010으로 컴파일이 가능했으며, 그로 인해 2005 버젼으로 만들어놓은 프로젝트들은 전체적으로 컴파일이 되지 않아 전부 2010으로 올릴 수 밖에 없었다.
에레이, 멀티로 사용해서 조금씩 넘어가려고 했었는데 ...
게다가 2010을 깔고 나니, CMAKE 가 cl.exe등에 대한 패스를 정확하게 찾아내질 못해 지혼자 프로그램이 꼬여버리는 난감한 상태가 발생했다. 2005도 언인스톨 해보고, 2010도 언인스톨 해보고, 레지스트리도 만져보고, cmake도 다시 해봤지만 결국 허사여서, 방금 윈도우 포맷을 끝냈다. ㅠ
2005는 이제 버려지고, 2010에 익숙해지는 수 밖에 없다. 아 놔.
게다가 ITK, VTK도 아싸리 처음부터 다시 빌드하고 있다. 할 일 많은데 이게 머야. ㅠㅠ
게다가 포맷해서 던파도 다시 인스톨 해야되는데 병원 컴퓨터 방화벽 걸려서 제대로 인스톨도 안된다 ㅠㅠ 으흑흑
젭군
2010/09/07 17:51
2010/09/07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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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COM SCP 기능이 갑자기 필요해져서, 인터넷을 극 찾아 헤메고 난리도 아니었다. 그동안 SCP 하면 써왔던 INFINITT(구 Mediface, Marotech)의 제품들이나 사내에서 테스트 목적으로 가지고 있었던 몇몇 타사제품에 익숙해서일까 최소한 '이정도는 되어야지' 라는 생각을 가지고 이런저런 프로그램을 검색했지만 정말, 그 기준에 맞는 DICOM 관련 유틸은 너무나 찾기 힘들었다.
사실 그렇게 어려운 기술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확실히 인터넷에 공개될 만한, 유용한 파일에 대한 유틸이 아니다 보니 원활히 다룰 수 있는 툴이 없었다.
개중에 찾은 여러 프로그램 중 기본적인 SCP 역할은 하고 있는 프로그램을 발견, 그 프로그램으로 급하게 사용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이리저리 만지고 있다.
손에 익숙한 m-view나 PiView 같은 프로그램이 아니라서 어색어색 하긴 하지만 확실히, 회사 다니면서 나름 프로그램 라인에 있었던 터라 프로그램 겉만 보고 어떤 기능이 어떻게 쓰이겠구나 라는 통밥은 쌓여서 바로 사용은 가능했다.
그러면서,
' 나름 이쪽에 대한 지식은 자산인데, 앞으로 전혀 써먹지 못하는 걸까? ' 라는 생각이 문득 들게 되었다 PACS 쪽에서는, 뷰어를 제외한 나머지 시스템에 대해서는 나름 잔뼈가 굵었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아까운 자산이, 사람의 몸 안에는 많이 남아 있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실제로 그렇지 않은가, 전혀 그렇게 생기지 않은 사람이 악기를 끝내주게 잘 다룬다던가. 하루종일 놀 것만 같이 생긴 사람이 생각보다 일의 단계가 잘 진행되게 계획을 짠다던가.
내 안에도 이렇게 조그만게 하나 있지만, 좀 더 많이 꺼내쓸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잠시 생각한 시간이었다.
덧으로, 앞으로 이젠 연구원으로 근무하게 되었으니 나만의 Integrated 된 지식베이스, 데이터베이스를 다시 꾸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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