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엔 던파 카테고리를 만들어버렸다.

요즘 개인적으로 광적으로 즐기고 있는 던전앤 파이터.

원래는 힐더서버에서 친구들이랑 즐기고 있었으나
같이 즐기던 한 친구의 문제(;;)로 인해
나머지 사람들이 전부 시로코 서버로 넘어오게 되었다.
[시로코에는 나의 절친한 형님인 정균이형이 있어서라는 이유도 포함]

현재 둔기 웨펀마스터(각성해서 검성)을 키우고 있으며, 레벨은 49.
캐릭명은 역시 커피곰. 앞으로 쭉 주캐가 될 예정이다.
만렙을 찍어도 결장이라는 매력을 느낀 이상 계속 접속하게 될거고
또 힐더서버에서 정리한 골드로
이 캐릭에 클론레압이라는 엄청난 혜택을 주어버렸다. ;
[던파를 조금 해본 사람이라면,
클론레압을 사입혔다는건 어떤 의미인지 알고 있으리라]

둔기 웨펀마스터 라는 직업은
던파 모든 캐릭을 통틀어서 상당히 매니악하고 유저도 없는 클래스이다.
대표적인 실례로,
귀검사 계열 중 가장 많은 유저수를 보유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버서커(헬벤터)의 주무기인 대검의 레벨50제 유니크 대검인
매저스트레이트의 가격은 천오백만 골드 정도 하지만
둔기의 50제 유니크 무기인 사이클롭스 배쉬는
나는 그저께 40만 골드에 구입했다. -_-;

하지만 하면 할수록 타 클래스보다 꿀릴 것이 없는 엄청난 파괴력과
또 캐릭터 특유의 운영법과 '충격파' 라는 개념만 익히게 되면
사냥면에서는 일반 다른 클래스에 꿀릴 것이 없고 (많이 좋진 않지만)
특히, 결투장에서는 엄청난 효율을 발휘한다.

이 카테고리를 만든 이유도,
둔기웨펀, 둔기검성에 대한 연구 및 홍보를 진행해볼까 하는 마음에서 추가하게 되었다.

작심 삼일도 열번이면 한달이다.

다시한번 어렸을때부터 써먹었던 나의 좌우명으로 이뤄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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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9 14:51 2009/01/29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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