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의 컴퓨터를 써야 하는 상황에 이르렀는데,
이 사람도 나름 컴퓨터 실력이 있어 administrator 계정과 자기 계정에 모두 암호를 걸어놓고
guest, support 계정까지 다 막아놔 버렸다.
커맨드 프롬프트 모드도 안되고.. 윈도우 시디로 SAM 파일을 지우자니
이 사람이 자기 비밀번호 바꿔놨다고 뭐라고 할 상황도 올 것 같아 난감했다.
그런데, 구글이 나에게 알려준 프로그램 ophcrack.
일단 링크 : http://ophcrack.sourceforge.net/
두가지 형태의 프로그램이 있다 :
그냥 로컬에서 설치해서 실행하면 그 컴퓨터 내의 나머지 계정의 암호를 확인하여 보여주는 것,
부팅시디 형태로 제작되어 윈도우 부팅시 암호를 가르쳐주는 방식.
암호 깨는 알고리즘은, 잘은 모르겠지만
dictionary의 pattern match 형식으로 진행되나 보다.
별도로 저장된 dictionary table을 읽어들여 컴퓨터를 부팅하는 방식이다.
10글자가 조금 넘는 암호였는데, 약 5~10분의 디텍션 과정에서 완벽한 암호를 알아내었다.
암호는 한글을 영어로 치는 방식의 암호였는데도 완벽하게 나왔고,
오히려 한글로 쳤다는게 눈에 보이니 이게 암호다 라고 확신할 수 있었다. ㅋㅋㅋ
이거 생각보다 유용하게 써 먹을 것 같다.
usb 부팅 시스템으로 usb에 저장해놓고 간간히 써먹으면 되겠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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